성남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엿새간 하늘누리 제1·2 추모원을 평소처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하루 평균 5천5백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는 추모객 집중 방문을 예상해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11곳의 제례실은 이용을 금지합니다. <br /> <br />추모원 바로 옆에 있는 화장장은 추석 당일인 오는 29일 가동 횟수를 평소 8회에서 1회로 줄여 13구의 시신만 화장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하루 평균 천대 방문 차량이 몰릴 것으로 보고, 하늘누리 제1·2 추모원 주차장 곳곳에 16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92015204117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